[붉은사막] 팔씨름에서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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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에는 팔씨름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겉보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순간적인 손놀림과 반응 속도가 승부를 가릅니다. 요령을 모르면 초반에 쉽게 패배하기 마련인데, 사실 비결은 간단합니다. 미친 듯이 연타하다가, 정확한 타이밍에 한 번만 눌러주는 것입니다.

[붉은사막] 팔씨름에서 이기는 법

어떻게 이기는가?

액션 버튼을 연타하다가 화면에 특정 계량 바가 나타나면 연타를 멈추고, 적절한 순간에 정해진 버튼을 정확히 눌러주면 됩니다. 이 한 번의 조작으로 바를 순식간에 자신의 쪽으로 밀어붙이며, 이렇게 해서 한 판을 따내는 구조입니다.

요컨대, ‘연타-연타-연타-정지-한 번’의 리듬이 핵심입니다. 이 리듬만 익혀두면 어떤 상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맞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어디서 하나요?

‘선의의 시험’ 챕터를 진행하다 보면 ‘소문이 모이는 곳’이라는 퀘스트를 만나게 됩니다. 이 퀘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팔씨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장소는 엘난드 마을의 술집이며, 스토리상 클리프와의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첫 참가는 퀘스트의 일환이므로 무료입니다. 이후에는 다시 도전할 때마다 구제 기금 20개를 지불해야 합니다.

두 가지 핵심 단계를 확실히 이해하자

1단계: 미친 듯이 연타하기

액션 버튼을 최대한 빠르게 연타합니다.

콘솔 플레이어는 플랫폼에 따라 X 버튼 또는 사각형 버튼을 연타합니다.

PC 플레이어는 E 키를 연타합니다.

버튼을 누르는 속도가 빠를수록 계량 바가 자신의 쪽으로 더 빠르게 밀려옵니다. 이 단계에서 사실상 승부의 향방이 크게 갈리니, 힘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2단계: 정확한 타이밍에 한 번 누르기

팔씨름을 진행하다 보면 갑자기 둥근 원형 게이지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 게이지가 보이는 순간 연타를 즉시 멈춥니다.

원형 게이지 안에 바늘이 돌기 시작하는데, 이 바늘이 회색 영역에 닿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그 순간 정해진 버튼을 정확히 한 번 눌러줍니다.

이 한 번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면 게이지를 한 번에 크게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그 판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속도와 정확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합니다.

안정적으로 이기는 법

무작정 연타만 해서는 안 됩니다. ‘빠르게’와 ‘정확하게’ 사이를 넘나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원형 게이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미친 듯이 연타합니다.

원형 게이지가 등장하면 즉시 연타를 멈춥니다.

침착하게 정해진 타이밍에 버튼을 한 번 정확히 눌러줍니다.

이후 다시 연타로 게이지를 밀어붙입니다.

상대가 점점 강해질수록 이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이 풀려 연타 속도가 떨어지면 바로 패배로 직결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영웅의 악수’ 도전 과제란?

메인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후에도 팔씨름에 재도전할 수 있으며, 보상과 함께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3연승을 거둡니다.

4번째 상대로 챔피언이 등장합니다.

이 챔피언까지 이기면 ‘영웅의 악수 I’ 도전 과제가 완료됩니다.

승리 시 보상으로 심연의 신물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스킬 강화에 사용되는 귀중한 아이템입니다. 미니게임 치고는 초반에 쏠쏠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팔씨름을 더 수월하게 해주는 팁

PC 플레이어는 E 키를 한 손가락으로만 누르지 말고, 두 손가락을 번갈아 가며 눌러보세요. 한 손가락으로 할 때보다 훨씬 빠릅니다.

콘솔 플레이어는 버튼을 한 손가락으로 찍듯이 누르기보다 엄지손가락을 굴리듯이 연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원형 게이지가 언제 나타날지 예의 주시하며 플레이하세요. 게이지가 나타난 후에 반응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원형 게이지가 보였다고 해서 당황해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절대 안 됩니다. 타이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여러 판을 연속으로 진행하다 보면 손에 쥐가 날 수 있으니, 중간중간 충분히 쉬어가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붉은사막]의 팔씨름은 겉보기에는 아주 사소한 미니게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간 의외로 뼈아픈 교훈을 얻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미친 듯한 연타’와 ‘정확한 타이밍의 한 방’이라는 핵심 리듬만 제대로 익히면 챔피언 상대도 크게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반에 챙길 수 있는 보상도 알차니, 충분히 연습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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