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플레이어들이 초반에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금광석을 그냥 잡동사니 취급하며 돈으로 바꿔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이 아이템은 꽤 유용하니 절대 함부로 처리하지 마세요.
금광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용도가 꽤 많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다음과 같은 점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장간에서 금광석 100개로 금괴 1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미안 방어구를 만들 때 필요합니다.
연금술에서 촉매제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시스템들을 접하기 시작하면, 금광석의 소모 속도는 생각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렇다면 팔아야 할까요, 남겨야 할까요?
추천 전략은 이렇습니다. 대부분은 남겨 두고, 일부는 금괴로 제작하며, 정말 돈이 급할 때만 조금 팔아넘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자원을 항상 확보해 둘 수 있고, 나중에 부족해져서 다시 채굴하러 돌아가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금괴는 또 어떤 용도가 있을까?
금광석을 대장간에서 금괴로 만들면 그 가치가 훨씬 커집니다. 하지만 금괴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적지 않아서, 많은 양의 광석이 소모됩니다.
또한 연금술 쪽에도 금괴를 만드는 다른 제작법이 있습니다. 이쪽은 사용하는 재료가 다릅니다. 어떤 제작법에 금광석이 필요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대체 경로 때문입니다.
금괴 자체도 은화로 팔 수 있지만, 후반부 고급 재료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금을 만들 때 금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돈이 좀 부족하다고 해서 금괴를 전부 팔아버리면 안 됩니다.
절대 금광석을 전부 사용해버리지 마세요
아까 말했듯이, 금괴로 백금을 만들 수 있고, 백금은 후반부 제작에 중요한 재료입니다. 초반에 금광석을 전부 팔아버리면, 백금이 필요해졌을 때 다시 채굴하러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한 세트 정도만 남겨 두어도 나중에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게임 진행 리듬도 깨지지 않습니다.
금광석은 ‘초반에 돈이 되는 아이템’과 ‘후반에 유용한 아이템’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평범한 잡동사니처럼 팔아버리면 결국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것입니다. 금괴 제작과 장비 제작에 필요한 만큼 충분히 남겨 두고, 자금이 여유로울 때는 남는 분량만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의 지출에도 지장이 없고, 후반부 진행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