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퀵세이브 하는 법

붉은사막20시간 전출판하다 xiaom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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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붉은사막]을 접했을 때, 가장 당혹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저장 방식이었습니다. 저장 버튼을 찾으려고 메뉴를 한참 뒤져야 했거든요. 예전 게임들처럼 단축키 하나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서, 많은 분들이 이 게임 도대체 어떻게 저장하는 거지? 하고 혼란스러워하십니다.

[붉은사막] 퀵세이브 하는 법

이 게임, 원클릭 퀵세이브가 되나요?

아니요, [붉은사막]에는 원클릭 방식의 퀵세이브 기능이 없습니다.
F5 키를 누르는 방식도, 단축키로 즉시 저장하는 기능도 없으며, 사용자 임의로 버튼을 설정할 수도 없습니다. 저장을 하려면 메뉴에 직접 들어가서 하거나, 시스템이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체크포인트 방식에 의존해야 합니다.

수동 저장은 어떻게 하나요?

수동 저장은 물론 가능하지만, 메뉴에 다소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직접 찾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메인 메뉴를 엽니다.
‘기타’ 탭으로 이동합니다.
‘저장’ 또는 ‘불러오기’를 선택합니다.
저장 슬롯을 하나 선택합니다.
확인 버튼을 길게 눌러 저장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수동 저장을 하려면 현재로서는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장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선택이 안 돼요?

가끔 저장 메뉴가 비활성화(회색)되어 있어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주변에 적이 있는 경우
퀘스트 진행 중 스토리 연출이 진행되는 단계인 경우
특수 지역이나 이벤트 구역에 있는 경우
이런 상황이라면 일단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에 다시 시도하면 저장이 가능합니다.

자동 저장과 체크포인트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이 게임의 저장 시스템은 간단히 말해 체크포인트 방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스토리의 중요한 분기점에 도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때는 자동 저장이 항상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저장된 파일을 불러오면 일반적으로 마지막 체크포인트 위치로 돌아가게 되며, 직전에 서 있던 그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 직접 저장을 했는데도 막상 불러오니 전혀 다른 장소에 캐릭터가 위치해 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수동 저장을 해도 저장한 그 자리 그대로가 아니에요?

이 부분이 가장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지점입니다.
수동 저장을 해도 불러오기를 하면 캐릭터는 마지막 체크포인트 위치에 서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습득한 아이템이나 완료한 행동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단지 캐릭터의 위치가 처음 저장했던 그 자리가 아닌 것뿐입니다.
즉, 이 게임은 저장과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서, 내가 선 그 자리가 곧바로 저장 장소가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진행 상황 손실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퀵세이브 기능이 없으니, 게임의 시스템에 맞춰 플레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장소에서만 저장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저장 여부를 확인합니다.
필드 탐험 시에는 자동 저장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퀘스트를 완료한 후에는 시스템이 체크포인트를 생성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게임을 종료합니다.
저장을 하고 싶다면 주변 적과 거리를 두고 안전이 확보된 장소로 먼저 이동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면 진행 상황을 크게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붉은사막]은 현재 퀵세이브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접 메뉴에 들어가 수동으로 저장하거나, 시스템이 자동으로 생성하는 체크포인트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 저장 방식이 아예 쓸 수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소 번거롭고 저장 시점의 위치가 아닌 체크포인트를 기준으로 진행 상황이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게임을 할 때는 저장에 대해 평소보다 더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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